윤석열 김건희 매정하지 못한 것 정치공작 치부하며 사과 없었다

윤석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서 몰카 정치공작이라고 말했습니다. 2월 7일 KBS를 통해 방송된 윤석열 대통령 대담에서 김건희 명품백에 관한 대통령의 입장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특이한 것은 디올사의 300만원 이상 가는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윤대통령 입으로 명품백 사건 해명

윤대통령은 “시계에다가 몰카를 들고 온 정치공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여권 관계자들과 대통령실의 기존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선물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설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단 이번 해명으로 명품백 논란이 사그러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또 총선 이후 레임덕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 논란에 대한 해명을 대통령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 상황까지 몰렸다는 것 자체도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불편한 지점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아버지와 동향 거부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10시부터 KBS를 통해 방영된 특별대담-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박장범 엥커의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이 때는 아직 용산 관저에 들어가기 전이었고, 서초동 아파트 지하에 김건희 여사의 사무실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곳에 보안검색대를 설치하면 주민들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보안검색대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호 및 검색절차가 부족했기 때문이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했습니다. 

또 김건희여사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와 동향인 최재형 목사가 남다르게 느껴졌을 것이고,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누구에게 박절하게 대하는 것 역시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김건희 여사의 가정사를 공개하며 국민들의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보입니다. 

사과 대신 아쉬움 표현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가 아버지와 동향인 최재형 목사가 계속 오겠다고 하는 것을 매정하게 끊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표현하면서 사과를 바랬던 대중의 기대에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자신 역시 그럴 때가 있다라고 표현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과정에 의구심을 품게도 했습니다. 

이는 김건의 여사가 직접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과 동떨어진 대답으로 국민 불만을 불식시키기에도 모자른 측면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정치공작의 희생자인가?

운석열 대통령은 ‘김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라는 데 동의하나’라는 질문에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1년이 지나 이렇게 터뜨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 이라고 답했습니다. 

명품백 선물을 카톡으로 보내고 만남을 요청해서 본인 사무실에서 물건을 수령한 사건을 정치공작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임기 내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책은 제2부속실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를 잘 관리하기 위해 제2부속실을 비서실에서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감찰관제에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신청해서 보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답했습니다. 단 이 두가지 모두 이런 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다고 답해 설치 의지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2부속실과 특별감찰관제도 선거용 발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그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식 해결책이 총선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궁금해집니다. 

진양혜 국민의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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