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원금 2배 인상, 안양시 출산지원금 예시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지급방식도 변경

안양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2배로 인상된 신생아 출산지원금 지급을 알렸습니다. 시에 따르면 출산지원금을 인상하고 지급방식을 일시금에서 분할지급으로 변경한 ‘안양시 출산지원 조례’ 개정안이 지난 5월 2일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안양시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출산지원금이 2배 인상됩니다. -안양시-

이번 조례 개정안에 따라 2023년 5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신생아에게 두 배로 늘어난 출산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첫째아 출산지원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둘째아 출산지원금 기존 200만 원에서 4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기존 300만 원,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지원금이 두 배로 늘어난다.

또한 지급 방식도 일시금에서 첫째, 둘째 자녀는 연 2회, 셋째 자녀 이상은 연 4회로 변경됩니다.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사업 진행

안양시는 이번 출산지원금 인상 외에도 임신축하금, 의료비 지원, 산후조리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출산준비교실, 아이러브마이베이비 행복꾸러미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양시에서 출산하는 부모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건강하게 출산 및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양시 출생아 수 증가, 출산환경 개선 계속

최대호 시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엄마의 건강과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출산지원금 인상은 안양시에서 출생아 수를 늘리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부모들이 더욱 건강하게 출산 및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2년 출생아수가 전년 대비 5.06% 증가한 3,443명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잠정)은 0.9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출산지원금 인상으로 안양시에서 출생아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위치>>>

안양시에서 출산하는 부모들은 동안구보건소 건강증진과(모자보건팀)로 문의(031-8045-4969)하여 출산지원금 및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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