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딱 5일간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한시적으로 커집니다. 할인율이 올라가고 구매 한도도 늘어나며,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현금처럼 쓰는 상품권을 최대 4만원까지 그 자리에서 돌려받습니다. 두 혜택은 중복됩니다.
한눈에 보는 혜택
| 혜택 | 내용 | 기간 |
|---|---|---|
| 디지털온누리 할인 | 7% → 10% | 9/16 ~ 9/20 |
| 월 구매한도 | 100만원 → 120만원 | 9/16 ~ 9/20 |
| 전통시장 현장환급 | 구매액의 약 30%, 최대 4만원 | 9/16 ~ 9/20 |
한도를 다 채워 할인 구매하면 12만원을 아끼고, 현장환급까지 받으면 최대 16만원의 혜택이 됩니다.
① 10% 할인 구매 (9/16~20)
평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7% 할인인데, 이 5일간은 10%로 올라갑니다. 월 구매한도도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20만원 늘어납니다.
- 120만원어치를 사면 실제 결제는 108만원 — 12만원 절약
- 구매처: 온누리상품권 앱(비플제로페이, 농협·신협 등 판매 은행 앱)
- 사용처: 전국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가맹점
명절 장보기 비용이 어차피 나갈 예정이라면, 그 금액만큼 상품권으로 미리 사두는 것만으로 10%를 아끼는 셈입니다.
② 전통시장 현장환급 — 최대 4만원 (9/16~20)
이번 추석 대책에서 가장 금액이 큰 혜택입니다. 조건은 단순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어디서 | 지정 전통시장 (농축산물 300곳 + 수산물 300곳) |
| 무엇을 | 국산 농축산물 · 수산물 |
| 얼마나 | 구매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환급 |
| 한도 | 품목군당 1인 2만원 → 농축산 2만 + 수산 2만 = 최대 4만원 |
| 기간 | 9월 16일 ~ 20일, 5일간 |
지난해 기준 환급 구간은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이었습니다. 올해 구간 금액은 시행 시점에 확인이 필요하지만, 환급률 30%와 한도 2만원은 정부 대책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장을 두 번 나눠 보는 것이 요령입니다. 농축산물 코너에서 한 번, 수산물 코너에서 한 번 결제하면 각각 2만원씩 최대 4만원을 채울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전통시장에서만, 그리고 이 5일 안에만 가능합니다.
③ 지역사랑상품권도 9월 한시 상향
정부 대책에 따라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한도도 올라갑니다. 조건이 지역마다 크게 다르므로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자체 | 9월 한시 조건 |
|---|---|
| 완도군 | 지류형 할인율 12% → 17% |
| 양양군 | 추석맞이 15% 할인 (9/1부터, 10억원 소진 시까지) |
| 평창군 | 월 한도 70만 → 100만원, 12% 할인 + 모바일 결제 시 5% 캐시백 |
| 서산시 | 1인 한도 40만 → 50만원, 할인율 10% |
| 함양군 | 1인 최대 70만원, 할인율 12% |
인기 지역은 판매 첫날 10분 만에 물량이 소진되기도 합니다. 구매 계획이 있다면 판매 개시일 오전에 바로 접속하는 편이 좋습니다.
④ 함께 챙기면 좋은 정부 할인
추석 성수품 할인지원 예산이 역대 최대인 1,030억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 9/3 ~ 9/23
- 수산물 최대 50% 할인 — 9/9 ~ 10/4 (명태·고등어·김 등)
- 가공식품 4,700여 품목 최대 64%
- 1인당 할인한도 주 1만원 → 2만원으로 확대 (온라인몰·대형마트)
절약 순서 정리
- 9/16 —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가로 구매 (한도 120만원, 최대 12만원 절약)
- 9/16~20 — 지정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장보기 → 2만원 환급
- 같은 기간 수산물도 별도 결제 → 추가 2만원 환급
- 구매는 앞서 산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할인 + 환급 중복)
안내
본 글은 2026년 9월 5일 기준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현장환급의 세부 구간과 지정 시장 목록, 지역사랑상품권 조건은 시행 시점과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전통시장통통 등 공식 채널과 거주지 지자체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