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시찰단 결론 수용 못한다 68%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시찰단의 결론을 받아드릴 것인지, 수산물 금지 조치 해제에 대한 의견,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소비 여부, 수산물 섭취 여부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의 결론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시찰단이 오염수는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전화 면접에서는 68%가 시찰단은 검증을 한 것이 아니므로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ARS 조사에서는 59.5%로 전화 면접보다 낮게 나왔으나 50%를 훌쩍 넘는 국민이 반대 의견을 주셨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동의시 수산물 금지 조치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정무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동의할 경우, 후쿠시마 수산물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전화 면접 80.8%, ARS 74.1%가 오염수 방류를 막지 못한다면 수산물 수입 금지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수입 재개를 해야한다는 답면은 전화 면접 14.3%, ARS 19%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나 국민의힘 지지율에 비해서도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소비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동의할 경우, 귀댁의 수산물 소비는 어떻게 변할 것 같냐는 질문에 전화 면접 78.4%, ARS 69.4%가 위험성이 확인되지 않아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정부가 문제 없다고 판단한 만큼 소비에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대답한 국민은 전화 면접 17.7%, ARS는 24.2%로 매우 낮았습니다.

결국 오염수가 방류되기 시작하면 일본 수산물 수입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 수산물 소비가 상당 부분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내 수산물 소비가 40%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후쿠시마 오염수 수산물 수입 재개와 섭취 여부

오염수 방류 이후 정부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면 후쿠시마 수산물을 드시겠냐는 질문에 국민 84.2%가 일본 수산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먹어줄 생각은 없다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문제 없다고 판단한 것이니 먹을 생각이 있다는 대답은 14.1%에 불과했습니다.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이처럼 강하다는 것이고, 수산물 원산지 처리가 확실하다는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이 불신은 대한민국 수산물 전체에 영향일 미칠 것입니다. 

세계 수산물 소비 1위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경제나 국가간 친선 그 이상의 문제입니다.

3면이 바다인 국가에서 수 많은 국민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그 결과물을 섭취하는 가운데 수산물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면 그 여파는 겉잡을 수 없이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 조사는 (주)여론조사꽃에 의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ARS), 1012명(CATI) 을 대상으로 2023년 5월 26일, 27일 2일간 진행했습니다.

포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에 신뢰수준은 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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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여론조사 시찰단 결론 수용 못한다 68%”의 2개의 생각

  1. 핑백: 핵 오염수 명칭 찬성 65.5%, 홍범도 흉상 이전 반대 66.1%

  2. 핑백: 총선 여론조사 경기 남양주시 갑, 용인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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