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이어집니다.
별빛 아래 정원 가든 스테이와 가든 드림 크루즈, 오천그린스퀘어와 그린 아일랜드 등 순천만을 120% 즐길 수 있게 안내해 드립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의 부활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변화했습니다.
단순한 식물 전시회를 넘어 이제는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몽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리빙 인 더 가든’을 주제로 193헥타르에 걸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도심까지 아우르는 웅장한 디자인으로 꾸며집니다.
꼭 가봐야 할 명소: 잊을 수 없는 경험 만들기
별빛 아래 정원: “가든 스테이, 휴식”
꽃이 만개한 정원 한가운데 별이 빛나는 밤을 상상해보세요. 순천만국가정원의 ‘가든 스테이’에서는 국가정원 호수 근처에 자리한 삼나무 통나무집에서 유명 셰프가 준비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이 낭만적인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이 특별한 경험은 소수의 행운의 방문객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친밀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보장합니다.
가든 드림 크루즈: 물 위에서의 박람회 체험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족이라면 드넓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돌아다니는 것이 피곤할 수 있습니다.
동천 선착장에서 국가정원까지 여유롭고 경치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박람회 전용 크루즈 ‘가든드림호’를 타보세요.
오천그린스퀘어: 저수지에서 놀이터로
광활하게 잘 가꾸어진 초록빛을 자랑하는 옛 오천저수지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놀이 천국 ‘오천그린스퀘어’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린 아일랜드: 아스팔트 도로에서 탄생한 정원
아스팔트 도로가 깔려 있던 곳에 무성한 잔디밭을 맨발로 걷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km의 도로를 ‘그린 아일랜드’라는 이름의 녹색 안식처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세계 정원의 쇼케이스
박람회는 21개의 테마 정원과 12개의 국제 정원도 선보입니다.
지하 7미터에 조성된 유일한 정원인 ‘시크릿 가든’은 식물 관련 미디어 아트, 빙하 정원, 미래 정원 등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은 ‘키즈 가든’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어른들은 영국 찰스 3세의 이름을 딴 ‘잉글리시 가든’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독일 정원’은 고요하고 자연주의적인 콘셉트로 꾸며져 앉아서 명상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고요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애프터 다크 가든: 밤의 장관
순천만국가정원의 매혹적인 해질녘 분위기를 경험해보세요.
불빛이 비추는 호수와 다리가 장관을 이루며 로맨틱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문화의 향연: 정원에 활기를 더하다
박람회에서는 콘서트, 월별 페스타,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갯벌 콘서트 홀에서는 일련의 국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은 단순히 관람객 수나 수익으로만 정의할 수 없다.
정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며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천 그린스퀘어와 그린아일랜드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펼쳐질 이번 박람회는 자연과 도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릴 것입니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순천만 가서 둘리도 만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가정의 달 5월을 행복하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