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론조사 완전 분석: 전재수 vs 박형준 전재수 압승

부산 여론조사, 2026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완전 분석! 전재수 42.0% vs 박형준 32.6%,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8% vs 국민의힘 36.3%. 부산 4개 권역별, 연령별 상세 분석과 가상대결 결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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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부산 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26 부산시장 선거, 초접전 양상 예고

2025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꽃의 부산 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에 치러질 부산광역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당지지도, 후보 적합도, 가상대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규모 조사입니다.

전국 단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CATI 조사 기준 8.5%p에 불과하며, ARS 조사에서는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부산 여론조사 전재수 박형준 박빙
오마이뉴스 보도: 부산 여론조사에서 전재수-박형준 박빙 승부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녀 2,013명(CATI)과 1,008명(ARS)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각각 ±2.2%포인트, ±3.1%포인트(95% 신뢰수준)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부산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 정당지지도: 부산에서 벌어지는 여야 초접전

전국과 다른 부산의 정치 지형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의 정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CATI 조사 결과:

  • 더불어민주당: 44.8%
  • 국민의힘: 36.3%
  • 조국혁신당: 2.8%
  • 진보당: 2.3%
  • 개혁신당: 1.9%
  • 기타 정당: 0.3%
  • 지지정당 없음: 0.9%
  • 잘 모름: 0.6%

ARS 조사 결과:

  • 더불어민주당: 43.2%
  • 국민의힘: 43.1%
  • 조국혁신당: 3.2%
  • 진보당: 3.2%
  • 개혁신당: 2.1%
  • 기타 정당: 2.3%
  • 지지정당 없음: 2.0%
  • 잘 모름: 0.9%

부산MBC 여론조사 결과
부산MBC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26.7% – 박형준 24.5%

CATI vs ARS 조사 결과의 차이

주목할 만한 점은 CATI 조사와 ARS 조사 결과의 차이입니다. CATI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8.5%p 앞서고 있지만, ARS 조사에서는 격차가 0.1%p로 사실상 동률입니다. 이는 조사 방법에 따라 응답 패턴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CATI(전화면접조사)는 면접원과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응답자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ARS(자동응답조사)는 익명성이 보장되어 보수 성향 응답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권역별 정당지지도 분석

부산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1권역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 CATI: 더불어민주당 46.2% vs 국민의힘 35.7% (10.5%p 격차)
  • 전통적인 부산 원도심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세

2권역 (동래구, 남구, 연제구, 수영구):

  • CATI: 더불어민주당 43.4% vs 국민의힘 37.9% (5.5%p 격차)
  • 중산층 밀집 지역으로 경쟁 치열

3권역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 CATI: 더불어민주당 47.2% vs 국민의힘 34.7% (12.5%p 격차)
  • 서부산권으로 더불어민주당 가장 우세

4권역 (해운대구, 기장군, 금정구):

  • CATI: 더불어민주당 42.6% vs 국민의힘 36.7% (5.9%p 격차)
  • 신흥 주거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선전

연령별 정당지지도 분석

연령대별로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18-29세:

  • CATI: 더불어민주당 21.3% vs 국민의힘 39.1% (국민의힘 17.8%p 우세)
  • 18-29세 남성: 국민의힘 47.8% vs 더불어민주당 12.6% (국민의힘 35.2%p 압도적 우세)
  • 18-29세 여성: 더불어민주당 30.3% vs 국민의힘 30.1% (사실상 동률)

30대:

  • CATI: 더불어민주당 45.8% vs 국민의힘 29.4% (더불어민주당 16.4%p 우세)
  • 30대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세로 전환

40-50대:

  • CATI: 더불어민주당 압도적 우세 (60-70% 수준)
  • 이재명 정부 핵심 지지층

60-70대:

  • CATI: 60대 더불어민주당 43.9% vs 국민의힘 43.5% (초접전)
  • 70세 이상: 국민의힘 59.5% vs 더불어민주당 26.9% (국민의힘 32.6%p 우세)

이러한 연령별 분석 결과는 부산에서도 세대 간 정치 성향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8-29세 남성층의 보수 성향이 두드러지는 반면, 40-50대는 진보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KBS 부산 여론조사 결과
KBS 부산 여론조사: 전재수 17% vs 박형준 15%

2.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산에서도 과반 지지

전국 대비 낮지만 여전히 과반 지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평가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과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잘하고 있다: 60.9% (매우 잘함 31.6% + 잘하는 편 29.2%)
  • 잘못하고 있다: 37.5% (매우 잘못함 22.7% + 잘못하는 편 14.8%)
  • 잘 모름: 1.6%

ARS 조사 결과:

  • 잘하고 있다: 52.9% (매우 잘함 38.9% + 잘하는 편 14.0%)
  • 잘못하고 있다: 43.8% (매우 잘못함 31.0% + 잘못하는 편 12.8%)
  • 잘 모름: 3.2%

전국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를 넘는 것과 비교하면, 부산에서는 CATI 기준 60.9%, ARS 기준 52.9%로 다소 낮습니다. 이는 부산이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권역별 국정운영 평가

1권역: 61.4% 긍정 평가 (가장 높음)
2권역: 59.0% 긍정 평가
3권역: 64.5% 긍정 평가 (가장 높음)
4권역: 58.2% 긍정 평가 (가장 낮음)

3권역(서부산권)에서 가장 높은 긍정 평가가 나온 반면, 4권역(해운대·기장·금정)에서 가장 낮은 긍정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는 정당지지도 패턴과도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연령별 국정운영 평가

18-29세: 42.4% 긍정 평가 (가장 낮음)

  • 18-29세 남성: 31.1% 긍정 평가 (유일하게 30% 초반)
  • 18-29세 여성: 54.2% 긍정 평가

30대: 64.0% 긍정 평가
40대: 81.7% 긍정 평가 (가장 높음)
50대: 75.8% 긍정 평가
60대: 58.5% 긍정 평가
70세 이상: 41.9% 긍정 평가

40-50대에서 압도적인 긍정 평가가 나온 반면,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이는 정당지지도 패턴과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이념성향별 국정운영 평가

진보층: 93.9% 긍정 평가 (압도적)
중도층: 67.5% 긍정 평가
보수층: 28.1% 긍정 평가 (부정 평가 69.8%)

진보층과 보수층 간의 평가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중도층에서도 67.5%가 긍정 평가를 한 점은 이재명 정부가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지방선거 인식: 여당 지원 vs 야당 견제 팽팽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인식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대해 부산 시민들은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여당 지원: 49.7%
  • 야당 견제: 43.9%
  • 잘 모름: 6.4%

ARS 조사 결과:

  • 여당 지원: 44.8%
  • 야당 견제: 46.6%
  • 잘 모름: 8.5%

CATI 조사에서는 여당 지원 의견이 5.8%p 앞서고 있지만, ARS 조사에서는 오히려 야당 견제 의견이 1.8%p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에서 지방선거가 매우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권역별 지방선거 인식

1권역: 여당 지원 50.3% vs 야당 견제 44.2%
2권역: 여당 지원 48.6% vs 야당 견제 43.9%
3권역: 여당 지원 52.0% vs 야당 견제 40.8% (여당 지원 가장 높음)
4권역: 여당 지원 47.7% vs 야당 견제 47.3% (초접전)

4권역(해운대·기장·금정)에서 사실상 동률을 기록한 점이 주목됩니다. 이 지역은 신흥 주거 지역으로 중산층과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연령별 지방선거 인식

18-29세: 야당 견제 64.0% vs 여당 지원 26.0% (야당 견제 압도적)

  • 18-29세 남성: 야당 견제 76.4% vs 여당 지원 15.1%
  • 18-29세 여성: 야당 견제 51.1% vs 여당 지원 37.3%

30대: 여당 지원 52.2% vs 야당 견제 40.3%
40대: 여당 지원 70.3% vs 야당 견제 24.5% (여당 지원 압도적)
50대: 여당 지원 70.0% vs 야당 견제 26.6%
60대: 야당 견제 48.0% vs 여당 지원 46.7% (초접전)
70세 이상: 야당 견제 61.3% vs 여당 지원 30.5% (야당 견제 우세)

40-50대에서 여당 지원 의견이 압도적인 반면,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야당 견제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이는 정당지지도 및 국정운영 평가 패턴과 일치합니다.

전재수 YTN 뉴스
YTN 뉴스: 전재수 부산시장 유력 후보 출마 전망

4. 부산시장 진보 후보 적합도: 전재수 압도적 1위

진보 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진보 진영의 부산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전재수 전 의원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전재수: 24.2%
  • 조국: 11.9%
  • 박재호: 2.7%
  • 이재성: 2.3%
  • 기타: 0.2%
  • 적합한 인물이 없다: 45.1%
  • 잘 모름: 13.6%

ARS 조사 결과:

  • 전재수: 26.0%
  • 조국: 15.3%
  • 박재호: 5.9%
  • 이재성: 5.6%
  • 기타: 10.9%
  • 적합한 인물이 없다: 25.3%
  • 잘 모름: 10.9%

전재수 전 의원이 CATI 24.2%, ARS 26.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는 CATI 기준 12.3%p, ARS 기준 10.7%p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 응답의 의미

주목할 만한 점은 CATI 조사에서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4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는 진보 진영 내에서도 후보 선정에 대한 고민이 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ARS 조사에서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25.3%로 CATI보다 19.8%p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ARS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특정 후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선택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CATI 조사:

  • 전재수: 44.5%
  • 조국: 20.0%
  • 박재호: 18.1%
  • 이재성: 10.2%

ARS 조사:

  • 전재수: 49.9%
  • 조국: 24.6%
  • 박재호: 6.6%
  • 이재성: 5.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전재수 전 의원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ARS 조사에서는 49.9%로 거의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5. 부산시장 보수 후보 적합도: 박형준 1위, 조경태 2위

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보수 진영의 부산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현직 박형준 부산시장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박형준: 14.9%
  • 조경태: 11.6%
  • 김도읍: 6.8%
  • 서병수: 6.3%
  • 박수영: 3.1%
  • 정이한: 0.2%
  • 기타: 0.3%
  • 적합한 인물이 없다: 46.6%
  • 잘 모름: 10.3%

ARS 조사 결과:

  • 박형준: 15.2%
  • 조경태: 13.9%
  • 김도읍: 10.4%
  • 서병수: 8.6%
  • 박수영: 6.4%
  • 정이한: 7.5%
  • 기타: 2.8%
  • 적합한 인물이 없다: 27.4%
  • 잘 모름: 7.7%

박형준 부산시장 프로필
박형준 부산시장 약력 (부산광역시)

보수 진영의 후보 난립 현상

진보 진영과 달리 보수 진영은 후보 적합도가 여러 인물에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이 1위이긴 하지만 CATI 14.9%, ARS 15.2%에 불과하며, 2위인 조경태 의원과의 격차도 CATI 3.3%p, ARS 1.3%p에 불과합니다.

이는 보수 진영 내에서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 응답의 의미

보수 진영에서도 CATI 조사 기준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이 46.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진보 진영(45.1%)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선택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CATI 조사:

  • 박형준: 28.0%
  • 조경태: 7.0%
  • 김도읍: 14.2%
  • 서병수: 11.5%
  • 박수영: 6.8%

ARS 조사:

  • 박형준: 24.8%
  • 조경태: 5.8%
  • 김도읍: 17.1%
  • 서병수: 13.9%
  • 박수영: 12.3%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박형준 시장이 1위이긴 하지만, 지지율이 CATI 28.0%, ARS 24.8%에 불과합니다. 이는 진보 진영의 전재수 전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 44.5%, 49.9%)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인터뷰
중앙일보 인터뷰: 박형준 부산시장

6. 가상대결 1: 전재수 vs 박형준 – 전재수 우세

가장 현실성 높은 대결 구도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후보 적합도 1위인 전재수 전 의원과 박형준 시장의 가상대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42.0%
  • 박형준 (국민의힘): 32.6%
  • 기타: 0.1%
  • 투표할 인물이 없다: 22.4%
  • 잘 모름: 2.9%

ARS 조사 결과: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43.4%
  • 박형준 (국민의힘): 38.8%
  • 기타: 3.7%
  • 투표할 인물이 없다: 8.1%
  • 잘 모름: 6.0%

격차:

  • CATI: 전재수 9.4%p 우세
  • ARS: 전재수 4.6%p 우세

전재수 전 의원이 두 조사 모두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CATI 조사에서는 9.4%p의 격차로 명확한 우세를 보였습니다.

권역별 가상대결 결과

1권역: 전재수 40.8% vs 박형준 34.2% (전재수 6.6%p 우세)
2권역: 전재수 39.4% vs 박형준 36.3% (전재수 3.1%p 우세)
3권역: 전재수 46.1% vs 박형준 28.1% (전재수 18.0%p 압도적 우세)
4권역: 전재수 41.2% vs 박형준 32.0% (전재수 9.2%p 우세)

모든 권역에서 전재수 전 의원이 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3권역(서부산권)에서 18.0%p의 압도적 격차를 보였습니다.

연령별 가상대결 결과

18-29세: 박형준 39.8% vs 전재수 19.8% (박형준 20.0%p 우세)

  • 18-29세 남성: 박형준 47.0% vs 전재수 15.5% (박형준 31.5%p 압도적 우세)
  • 18-29세 여성: 박형준 32.4% vs 전재수 24.3% (박형준 8.1%p 우세)

30대: 전재수 39.1% vs 박형준 27.9% (전재수 11.2%p 우세)
40대: 전재수 61.9% vs 박형준 16.6% (전재수 45.3%p 압도적 우세)
50대: 전재수 59.3% vs 박형준 22.1% (전재수 37.2%p 압도적 우세)
60대: 전재수 41.8% vs 박형준 39.2% (전재수 2.6%p 근소 우세)
70세 이상: 박형준 48.0% vs 전재수 26.2% (박형준 21.8%p 우세)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우세한 반면, 30-60대에서는 전재수 전 의원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40-50대에서는 40%p 가까운 격차를 보였습니다.

정당지지별 가상대결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전재수 78.0% vs 박형준 15.9%
국민의힘 지지층: 박형준 72.5% vs 전재수 6.0%

양당 지지층 모두 자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전재수 지지율(78.0%)이 국민의힘 지지층의 박형준 지지율(72.5%)보다 5.5%p 높습니다.

7. 가상대결 2: 박형준 vs 조국 – 초접전

조국 대표의 부산 도전 가능성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를 가정한 가상대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조국 (조국혁신당): 37.6%
  • 박형준 (국민의힘): 36.2%
  • 기타: 0.2%
  • 투표할 인물이 없다: 23.8%
  • 잘 모름: 2.2%

ARS 조사 결과:

  • 박형준 (국민의힘): 40.8%
  • 조국 (조국혁신당): 37.3%
  • 기타: 4.0%
  • 투표할 인물이 없다: 9.8%
  • 잘 모름: 8.1%

격차:

  • CATI: 조국 1.4%p 우세 (오차범위 내)
  • ARS: 박형준 3.5%p 우세 (오차범위 내)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CATI 조사에서는 조국 대표가 근소하게 앞서고, ARS 조사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권역별 가상대결 결과

1권역: 조국 38.3% vs 박형준 37.6% (조국 0.7%p 근소 우세)
2권역: 조국 36.0% vs 박형준 39.4% (박형준 3.4%p 우세)
3권역: 조국 40.1% vs 박형준 30.7% (조국 9.4%p 우세)
4권역: 조국 35.8% vs 박형준 37.7% (박형준 1.9%p 근소 우세)

3권역(서부산권)에서만 조국 대표가 명확한 우세를 보였고, 나머지 권역에서는 초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별 가상대결 결과

18-29세: 박형준 45.7% vs 조국 13.1% (박형준 32.6%p 압도적 우세)

  • 18-29세 남성: 박형준 55.5% vs 조국 9.7% (박형준 45.8%p 압도적 우세)
  • 18-29세 여성: 박형준 35.5% vs 조국 16.7% (박형준 18.8%p 우세)

30대: 조국 34.8% vs 박형준 29.8% (조국 5.0%p 우세)
40대: 조국 57.8% vs 박형준 18.9% (조국 38.9%p 압도적 우세)
50대: 조국 56.3% vs 박형준 23.5% (조국 32.8%p 압도적 우세)
60대: 박형준 43.8% vs 조국 37.0% (박형준 6.8%p 우세)
70세 이상: 박형준 53.6% vs 조국 22.3% (박형준 31.3%p 압도적 우세)

전재수 vs 박형준 대결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지만, 조국 대표는 18-29세에서 전재수 전 의원보다 훨씬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별 가상대결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조국 72.1% vs 박형준 5.5%
국민의힘 지지층: 박형준 80.5% vs 조국 16.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조국 지지율(72.1%)이 전재수 지지율(78.0%)보다 5.9%p 낮습니다. 이는 조국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조국혁신당 후보이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8. 가상대결 3: 박재호 vs 박형준 – 초접전

박재호 전 의원의 가능성

박재호 전 의원과 박형준 시장의 가상대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35.3%
  • 박형준 (국민의힘): 34.0%
  • 기타: 0.4%
  • 투표할 인물이 없다: 26.2%
  • 잘 모름: 4.0%

ARS 조사 결과:

  • 박형준 (국민의힘): 38.1%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25.6%
  • 기타: 5.5%
  • 투표할 인물이 없다: 19.3%
  • 잘 모름: 11.5%

격차:

  • CATI: 박재호 1.3%p 우세 (오차범위 내)
  • ARS: 박형준 12.5%p 우세

CATI 조사에서는 박재호 전 의원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ARS 조사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12.5%p 차이로 명확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박재호 전 의원의 인지도가 전재수 전 의원이나 조국 대표에 비해 낮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선택

CATI 조사: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박재호 67.9% vs 박형준 5.4%

ARS 조사: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박재호 51.4% vs 박형준 26.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박재호 전 의원의 지지율이 전재수 전 의원(78.0%, 83.5%)이나 조국 대표(72.1%, 72.1%)에 비해 낮습니다. 특히 ARS 조사에서는 51.4%에 불과해 과반을 겨우 넘는 수준입니다.

9. 가상대결 4: 이재성 vs 박형준 – 박형준 우세

이재성 전 의원의 가능성

이재성 전 의원과 박형준 시장의 가상대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CATI 조사 결과:

  • 박형준 (국민의힘): 34.1%
  •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31.7%
  • 기타: 0.2%
  • 투표할 인물이 없다: 29.7%
  • 잘 모름: 4.4%

ARS 조사 결과:

  • 박형준 (국민의힘): 39.2%
  •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29.9%
  • 기타: 4.9%
  • 투표할 인물이 없다: 16.4%
  • 잘 모름: 9.6%

격차:

  • CATI: 박형준 2.4%p 우세 (오차범위 내)
  • ARS: 박형준 9.3%p 우세

두 조사 모두에서 박형준 시장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성 전 의원은 4명의 진보 후보 중 가상대결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선택

CATI 조사: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재성 62.3% vs 박형준 6.4%

ARS 조사: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이재성 59.5% vs 박형준 21.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이재성 전 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낮습니다. 특히 ARS 조사에서는 59.5%에 불과해 박재호 전 의원(51.4%)보다는 높지만 전재수 전 의원(83.5%)이나 조국 대표(72.1%)에 비해서는 크게 낮습니다.

10. 종합 분석: 부산 지방선거의 향방

진보 진영: 전재수 전 의원이 가장 유력

4명의 진보 후보 중 전재수 전 의원이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 적합도:

  • 전재수: CATI 24.2%, ARS 26.0% (1위)
  • 조국: CATI 11.9%, ARS 15.3% (2위)
  • 박재호: CATI 2.7%, ARS 5.9% (3위)
  • 이재성: CATI 2.3%, ARS 5.6% (4위)

가상대결 (vs 박형준):

  • 전재수: CATI 9.4%p 우세, ARS 4.6%p 우세
  • 조국: CATI 1.4%p 우세, ARS 3.5%p 열세 (초접전)
  • 박재호: CATI 1.3%p 우세, ARS 12.5%p 열세
  • 이재성: CATI 2.4%p 열세, ARS 9.3%p 열세

전재수 전 의원만이 박형준 시장을 명확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는 초접전을 보이고 있고, 박재호·이재성 전 의원은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 박형준 시장이 1위이지만 후보 분산

박형준 시장이 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 1위이긴 하지만, 지지율이 15% 내외에 불과하고 여러 후보에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후보 적합도:

  • 박형준: CATI 14.9%, ARS 15.2% (1위)
  • 조경태: CATI 11.6%, ARS 13.9% (2위)
  • 김도읍: CATI 6.8%, ARS 10.4% (3위)
  • 서병수: CATI 6.3%, ARS 8.6% (4위)

보수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정당지지도와 가상대결의 괴리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CATI 8.5%p, ARS 0.1%p 차이로 초접전을 보이고 있지만, 전재수 vs 박형준 가상대결에서는 CATI 9.4%p, ARS 4.6%p로 전재수 전 의원이 명확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전재수 전 의원의 개인적 인지도와 호감도가 정당지지도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박형준 시장은 정당지지도만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정치 성향 차이의 심화

18-29세와 70세 이상은 보수 성향이 강한 반면, 30-60대는 진보 성향이 강합니다. 특히 40-50대는 압도적으로 진보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대 간 정치 성향 차이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부산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 특성의 차이

3권역(서부산권)에서 진보 성향이 가장 강하고, 4권역(해운대·기장·금정)에서 보수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1·2권역은 중간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선거 전략이 필요합니다.

11. 향후 전망과 과제

진보 진영의 과제

1. 후보 단일화:
전재수 전 의원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조국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진보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하면 보수 진영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2. 18-29세 지지 확대:
18-29세, 특히 남성층에서 압도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연령층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과 소통 전략이 필요합니다.

3. 70세 이상 지지 확대:
70세 이상에서도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령층의 관심사에 부응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합니다.

4. 4권역 공략:
4권역(해운대·기장·금정)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신흥 주거 지역으로 중산층과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므로, 이들을 겨냥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보수 진영의 과제

1. 후보 단일화:
박형준 시장이 1위이긴 하지만 지지율이 15% 내외에 불과하고, 조경태·김도읍·서병수 등 여러 후보에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조기에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2. 40-50대 지지 확대:
40-50대에서 압도적으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연령층은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핵심 연령층이므로, 이들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3. 3권역 공략:
3권역(서부산권)에서 가장 큰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소통 강화가 필요합니다.

4. 박형준 시장의 개인 브랜드 강화:
정당지지도에서는 초접전을 보이고 있지만, 가상대결에서는 전재수 전 의원에게 명확하게 밀리고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개인적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산 시민들의 선택

2026년 6월 부산시장 선거는 전국적인 정치 지형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여야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정당이 아닌 후보 개인의 능력과 비전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양 진영 모두 유능하고 비전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부산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실패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부산 시민들은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리더를 선택할 것입니다.

부산 지방선거, 후보 개인의 역량이 승부처

부산 지방선거 특집 여론조사 결과는 2026년 6월 부산시장 선거가 매우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가상대결에서는 전재수 전 의원이 박형준 시장을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6개월 이상의 시간이 남아 있고, 후보 확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와 정책 개발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부산 시민들은 정당이 아닌 후보 개인의 능력과 비전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양 진영 모두 유능하고 비전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6월 부산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참고자료

  1. 여론조사꽃 공식 홈페이지
  2.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3. 오마이뉴스 – 부산 여론조사 보도
  4. 부산MBC – 부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5. KBS 부산 – 차기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6. YTN –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전망
  7. 부산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8. 중앙일보 – 박형준 부산시장 인터뷰
  9. 연합뉴스
  10.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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